세르비아 여자배구 선수 명단 및 정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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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8.

올림픽 여자배구 대표팀의 동메달 결정전 상대국가인 세르비아 여자배구 선수들에 대해 정리를 해 봅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불패라고 하니, 우리라도 알아둬서 응원의 파워를 높여봤으면 합니다.

여자배구 세계 랭킹에서 세르비아는 미국, 브라질, 중국, 터키, 러시아에 이서 6위에 랭크된 나라입니다. 그 뒤를 이어 모니니카 공화국, 네덜란드, 이탈리아, 일본, 한국 순입니다.

이번 예선전에서 치열학게 경기를 했던 나라들이 역시 세계랭킹이 높네요. 하지만 우리나라가 4강 진출팀이라는 사실이 변하는 것은 아니죠. 큰 경기에서는 정신력이 강한 팀이 이기는 것입니다.

세르비아에서 가장 중요한 3명의 선수로 자주 언급이 되는 선수들은 티아나 보스코비치, 밀레나 라시치, 마야 오그네노비치 선수입니다.

등번호 18번인 티아나 보스코비치 선수는 1997년생 24세인 선수로, 키는 193cm, 몸무게는 82kg입니다. 큰 키를 이용해서 스파이크 높이는 325cm, 블로킹 높이는 317cm나 됩니다.

등번호 16번인 밀레나 라시치 선수는 1990년생 30세인 선수로, 키는 193cm, 몸무게는 75kg입니다. 스파이크 높이는 315cm, 블로킹 높이는 310cm나 됩니다.

등번호 10번인 마야 오그네노비치 선수는 1984년생 36세인 선수로, 키는 183cm, 몸무게는 67kg입니다. 스파이크 높이는 300cm, 블로킹 높이는 293cm입니다. 키가 작으니 그만큼 높이는 조금 낮아지죠.

세르비아를 대한민국 대표팀이 꼭 꺽어줬으면 하는 사진이 하나 있습니다. 이들이 이런 짓을 했는데, 가만히 웃고 넘길 수는 없는 것이죠.

위 사진에서 선수들이 취하고 있는 행동이 바로 동양인들을 비하할 때 사용하는 제스처입니다. 어떻게 저런 제스처를 취할 수 있을까요? 생각이 있는 것일까요?

IOC는 가만히 앉아서 뭐합니까? 이건 명백히 너무나도 잘 알려진 것인데 가만히 냅두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행동을 하는 자들은 무참히 짓밟아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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